솔트스톤 / [제주커피로드]제주 돌염전에서 시작하다 ‘솔트스톤’
솔트스톤은 제주 커피를 대표하는 제주 향토 이미지 기업으로첫번째 지점은소금 육각형 분자 윗부분 형상을 건축으로 외부를 표현! 내부의 가구, 테이블, 조명, 리빙, 또한 송기석 대표 가 직접 디자인 스케치 작업하였다.솔트스톤은 제주 초가집 특유의 안 거리, 밖 거리 주거문화 표현을 시작으로,제주바람으로 돌아가는 바람개비를 형상한 입구의 359도 회전문은 옛 제주인들이 육지로 나아가고 싶은 갈망과 다시 제주로 복귀하고 싶은 귀소본능을 문 하나에 그 의미를 함축해 놓았다.그리고 카페 중앙의 철제 구로의자는 올레길을 따라 길게 뻗은 돌담을 표현하였다. 제주의 닥나무 밑에서 제주 아낙네들이 제주 바닷물의 소금 커피를 마시는 모습은 제주 여성의 여유롭지 못한 삶을 정반대로 표현하면서, 자신들의 희생한 삶이 있기에 ..
2020.03.10